스티바A 대체 크림 디페린 피부과 전문의가 알려드립니다. | 신촌 연세스타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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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바A 대체 크림 디페린 피부과 전문의가 알려드립니다. | 신촌 연세스타피부과

단종된 스티바A 대신 무엇을 발라야 할지 고민이라면, 같은 레티노이드 계열 디페린의 성분과 효과, 안전한 사용법을 피부과 전문의가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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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할 수 있는 피부 노화 관리법을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중에서도 비타민A 연고인 스티바A 크림은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온 제품인데요. "스티바A가 단종된다는데, 이제는 무엇을 발라야 하나요?"라는 질문이 부쩍 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같은 레티노이드 계열인 디페린이 합리적인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스티바A는 한때 "피부과를 망하게 하는 연고"라는 별명이 붙을 만큼 두꺼운 팬층을 가진 제품이었습니다. 그러나 글로벌 제약사가 국내 단종 소식을 전하면서 대체재를 찾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오늘은 스티바A의 빈자리를 채울 후보로 디페린을 살펴보겠습니다.

스티바A와 디페린, 어떤 성분인가

두 제품 모두 레티노이드 계열에 속합니다. 화장품에서도 자주 언급되는 그 레티노이드가 맞습니다. 차이가 있다면 세대입니다.

스티바A의 주성분은 트레티노인으로, 흔히 레티노이드 유도체 1세대로 분류됩니다. 디페린의 주성분은 아다팔렌 (Adapalene)으로, 2세대 레티노이드에 해당합니다. 같은 큰 줄기에서 갈라져 나온 성분이라 작용 방향이 비슷하면서도, 사용감이나 자극 정도에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구분스티바A디페린
주성분트레티노인아다팔렌
세대1세대 레티노이드2세대 레티노이드
연구 축적비교적 많음노화 관련 연구가 꾸준히 발표되는 중
공통점전문의약품, 처방 필요전문의약품, 처방 필요

아다팔렌은 트레티노인만큼 효과 연구가 두껍게 쌓이지는 않았지만, 최근 피부 노화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들이 속속 발표되고 있습니다.

레티노이드가 피부에 작용하는 방식

레티노이드는 피부를 건강하게 하고 여드름을 줄이며 노화된 피부를 개선하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피부 재생을 촉진합니다.
  • 피부 노화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 피지 분비량을 조절합니다.

이런 작용 덕분에 여드름으로 고민하는 분들에게도 자주 언급되는 성분입니다. 다만 같은 레티노이드라도 개인 피부 상태에 따라 반응이 다를 수 있어, 자기 피부에 맞는지부터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디페린에 기대할 수 있는 변화

디페린의 첫 번째 작용은 콜라겐 생성 촉진입니다. 피부 탄력이 개선되고 미세 주름이 줄어드는 것을 경험했다는 분들이 있으며, 붉은 튼살을 옅게 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보고됩니다.

두 번째는 피부 세포의 턴오버 증가입니다. 우리 피부는 보통 28일 주기로 묵은 각질을 밀어내는데, 나이가 들수록 이 주기가 느려집니다. 노화된 피부에 디페린을 바르면 아다팔렌 성분이 세포의 턴오버를 다시 끌어올리도록 작용합니다.

디페린의 사용법은 개개인의 피부 상태와 원하는 효과에 따라 달라지므로, 피부과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한 뒤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레티노이드 사용이 처음이라 망설여진다면, 정확한 진단과 처방 방향은 흉터 및 피부 고민 채팅 상담으로 문의하기를 통해 가볍게 여쭤보셔도 됩니다.

바를 때 꼭 지켜야 할 것

디페린을 바른 피부는 햇볕에 예민해집니다. 그래서 사용 시점과 방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료실에서 보면, 사용법을 지키지 않아 자극만 겪고 중단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 햇볕에 민감해지므로 저녁에 사용합니다.
  • 피부 타입에 따라 자극이나 건조함이 나타날 수 있으니 소량부터 시작합니다.
  • 예민한 피부라면 결과를 보는 데 시간이 걸리더라도 밤에 하루 한 번만 테스트하며 반응을 살핍니다.
  • 전문의약품이므로 반드시 처방을 받아 사용합니다.

이미 생긴 주름의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긴 합니다. 다만 깊은 주름이 고민이라면 바르는 제품보다 피부과 시술이 더 효과적인 접근으로 여겨집니다.

튼살에는 어떻게 작용할까

흰색 튼살은 붉은 튼살이 좀 더 진행된 상태입니다. 레이저 치료가 없던 시절에는 스티바A가 붉은 튼살이나 흰 튼살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많은 분들이 발랐습니다.

스티바A 대신 디페린을 썼을 때도 작용 기전은 같습니다. 임상적으로 사용해 보면 도움이 되는 부분은 있으나, 아직 논문으로 정리될 만큼 근거가 충분하지는 않습니다. 튼살이 본격적인 고민이라면 바르는 관리와 함께 튼살 레이저 치료를 함께 검토하는 편이 현실적인 선택입니다.

정리하면

스티바A 크림과 디페린은 모두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레티노이드 전문의약품입니다. 두 제품 모두 처방이 필요하므로, 어차피 진료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그렇다면 처방을 받을 때 궁금한 점을 피부과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하고, 자기 피부에 맞는 방향으로 스티바A 대체 제품을 고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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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주 대표원장 (연세대학교 의과대학·대학원 의학박사,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전공의 수료, 대한피부과학회 회장) 이상주 대표원장 프로필 최초 발행 2024-01-12 / 마지막 검토 2026-06-16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것으로, 같은 성분도 피부 타입에 따라 반응이 다를 수 있으니 정확한 진단과 처방은 피부과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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