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신을 지우는 세 축, 피코와 R제로와 핀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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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을 지우는 세 축, 피코와 R제로와 핀홀법

색소를 나누는 장비, 조사 횟수를 늘리는 방식, 피부를 되돌리는 마무리가 각각 다른 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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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문신을 지운다는 것이 어렵고 흉터를 남기기 쉬운 일이었습니다. 레이저 시술이 발전하면서 피부 부담을 낮추는 방식이 생겨났습니다.

이 글에서는 요즘 많이 쓰이는 피코 레이저 기반의 제거, 진화된 방식인 R제로, 그리고 흉터 예방을 위한 CO2 레이저까지 세 축을 나눠 정리했습니다.

피코 레이저라는 시간 단위

피코 레이저는 기존의 나노초 단위 레이저보다 훨씬 짧은 피코초 단위로 조사됩니다. 피코초는 1조분의 1초입니다.

짧은 시간 안에 더 강한 에너지를 집중적으로 전달해 색소를 미세하게 분해하는 것이 이 장비의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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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쓰는 피코 장비 세 가지

장비특징
피코웨이초정밀 파장으로 깊은 층 색소까지 자극, 진피 깊이의 컬러 문신 대응, 4가지 파장과 6종류 핸드피스
피코슈어멜라닌과 잉크 색소를 부드럽게 분해
피코플러스식약처 허가된 기미 개선 레이저로 다양한 문신에 대응

세 장비 모두 색소 병변과 문신제거에 폭넓게 쓰입니다. 어떤 장비를 고르는지는 문신의 색과 깊이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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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가 몸 밖으로 나가는 경로

문신의 색상에 맞는 파장의 레이저를 조사하면, 레이저가 강한 에너지로 색소 입자를 미세하게 파괴합니다.

잘게 쪼개진 색소 조각은 면역세포인 대식세포가 흡수하고, 이후 림프계를 통해 자연 배출됩니다. 시술을 반복할수록 색소가 점점 흐려지기 때문에 여러 차례의 반복 치료가 필요합니다.

장비 구성은 R제로 피코프렉타트 문신제거 안내에, 다른 방식은 엔디야그 일반 문신제거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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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네 번까지, R제로 방식

기존 방식은 1회 시술에 1회에서 2회 정도 조사가 가능했습니다. 레이저를 조사하면 빛 투과를 방해하는 흰색 버블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R제로 방식은 조사 후 특수약물을 버블 부위에 도포해 흰색 버블을 없앱니다. 그래서 1회에 4회까지 레이저를 조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정확한 진단과 숙련된 피부과 전문의의 판단 아래 적용되어야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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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를 맡는 CO2 레이저 핀홀법

문신을 지우는 과정에서 가장 걱정되는 것은 흉터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거 후 마지막 단계에 CO2 레이저를 통한 핀홀법으로 흉터를 예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핀홀법은 말 그대로 핀 크기의 작은 구멍을 만든다는 뜻입니다. CO2 레이저로 핀홀법을 진행하면 콜라겐 재생 반응이 유도되면서 흉터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핀홀법 시술 안내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세 축을 어떻게 조합할지

문신을 지우는 일은 색소 제거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피부를 보호하고 재생까지 염두에 둔 복합 치료가 되어야 합니다.

  • 색소를 나누는 일은 피코 레이저가 맡습니다
  • 조사 횟수를 늘리는 일은 R제로 방식이 맡습니다
  • 피부를 되돌리는 일은 CO2 레이저 핀홀법이 맡습니다

지우기로 결심하셨다면 레이저 장비와 경험을 갖춘 피부과를 선택하시길 권합니다. 궁금한 점은 지금 채팅으로 문의하기에서 물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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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의학 감수 이상주 대표원장 (피부과 전문의) 피부과 전문의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대학원 의학박사 ·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전공의 영동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교수 역임 · 현 연세의대 피부과학교실 외래교수 의료진 소개 보기

최초 발행 2025-05-23 · 마지막 검토 2026-07-29

본 글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결과와 회복 경과에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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