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신제거 회차를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 R제로 방식이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그 원리와 진행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무엇이 조사를 막고 있었는가
기존 방식은 1회 조사 후 피부 표면에 생기는 흰색 버블 때문에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버블이 레이저 빛의 투과를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R제로 방식은 이 현상을 없애고 반복 조사가 가능하도록 만든 방법입니다. 짧은 시간 안에 최대 4번까지 조사할 수 있습니다.
특수약물을 이용해 흰색 버블을 빠르게 없애고, 다음 조사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합니다.

한 자리에서 일어나는 순서
| 순서 | 진행 내용 |
|---|---|
| 1단계 | 1차 레이저 조사로 문신 색소 파괴 |
| 2단계 | 피부에 흰색 버블이 생김 |
| 3단계 | 특수약물을 도포해 기포 제거 |
| 4단계 | 바로 2차와 3차 조사 진행 |

이 방식이 갖는 장점
- 회차를 줄여 줍니다. 기존보다 적은 횟수로 유의미한 제거가 가능해 치료 기간을 단축시킬 수도 있습니다
- 한 번의 시술에서 최대 4회까지 조사할 수 있어 남은 색소의 양이 적어질 수도 있습니다
- 기존보다 피부 손상이 적어질 수도 있습니다
장비 구성과 진행 방식은 R제로 피코프렉타트 문신제거 안내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누가 시행하느냐가 중요합니다
R제로 방식은 숙련된 피부과 전문의가 시행해야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색소의 종류나 피부 상태에 따라 회차가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회차를 줄이고 싶으시거나 기존 시술에 아쉬움이 있으셨다면 이 방식을 고려해 보실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지금 채팅으로 문의하기에서 물어보실 수 있습니다.

계획은 진단에서 나옵니다
R제로 방식은 개인의 피부 상태와 문신의 깊이, 색에 따라 시술 계획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피부과 전문의의 진단을 통해 결정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른 방식은 엔디야그 일반 문신제거에, 전체 진행 흐름은 문신제거 진료 안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작성·의학 감수 이상주 대표원장 (피부과 전문의) 피부과 전문의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전공의 영동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교수 역임 · 2026년 대한피부과의사회 회장 의료진 소개 보기
최초 발행 2025-07-21 · 마지막 검토 2026-07-29
본 글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이며 개인의 진단과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결과와 회복 경과에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